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리케이드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= [[트랜스포머(영화)|트랜스포머]] === ||[[파일:TF2007_barricade_vehiclemode.jpg|width=100%]]|| || 비클모드. 2005 [[포드 머스탱]] [[살린]] S281E 경찰차. || ||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Barricade.jpg|width=400]]|| || 로봇 모드. || || [youtube(BHBiwS_EWPw)] || || {{{#ffffff '''샘을 협박하는 바리케이드'''}}} || >바리케이드: 네놈이 '사용자명: 작업남217'이냐?! (Are you 'username: LadiesMan217'?) >[[샘 윗위키]]: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! (I don't know what you're talking about!) >바리케이드: '''네놈이 '사용자명: 작업남217'이냐고 물었다! (ARE YOU "USERNAME: LADIESMAN217"!)''' >샘 윗위키: …그런데요? (...Yeah?) >바리케이드: [[이베이]] 경매물품 21153번은 어딨나? 그 안경이 어딨느냔 말이다! >(Where's the ebay item 21153? Where are the glasses!?) [[프렌지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|프렌지]]가 [[에어포스 원]] 안에서 정보를 빼내려다 발각되어 비상착륙하는 사태로 인해 경찰이 출동한 상황에서 경찰차로 위장해 공항으로 들어와 [[프렌지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|프렌지]]를 태우고 사라지는 걸로 첫 등장.[* 당시 바리케이드 안에 있던 경찰관은 [[콧수염 남자]] [[홀로그램]]이다.] 이후 프렌지가 빼낸 정보를 바탕으로 [[샘 윗위키]]를 찾아내 열심히 족쳐서 큐브의 소재를 알아내려 했다. 처음에는 자신을 쫒아오는 범블비로부터 겁을 먹고 도망치던 샘이 바리케이드를 진짜 경찰로 착각하고 [[콧수염 남자]] [[홀로그램]]에게 하소연을 하지만 갑자기 샘을 치고 갈 듯이 RPM을 높이며 겁을 주고 헤드라이트 & 방향지시등 장치로 신원을 확인하였고 이후 로봇 모드로 변신해 샘을 폐차 위로 날려버린 후 안경을 내놓으라며 마구 위협한다.[* 이때는 샘이 오토봇과 디셉티콘에 대해 잘 알기 전이었던 데다 범블비를 귀신들린 차(...)라며 두려워하고 있었기 때문에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cybertron_tf/73054|바리케이드가 샘을 조금만 더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했더라면]] 샘에게 안경을 받아서 디셉티콘이 승리했을 거라는 드립이 있다(...)] 그러나 샘을 주시하며 그의 주변을 지키던 [[범블비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|범블비]]의 방해로 샘을 놓친다. 하지만 샘과 미카엘라를 태우고 도망가는 범블비를 끝까지 추격하며 스포츠카를 추격하는 경찰차의 구도를 멋지게 그려내기도. [[파일:1662963335274.gif]] 마지막에는 먼저 변신해 있던 범블비를 향해 돌진하여 치열한 육탄전을 벌이며 범블비가 시전한 들어매치기에도 마운트 포지션을 잡았지만 결국 범블비에게 패배해 기절한 것으로 나타난다.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 같은데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는지는 불명.[* 이후 시리즈에서의 범블비의 무력과 킬 카운트를 생각해 보면 이때 안죽은게 기적이다...] 후반부에는 [[후버 댐]]에서 [[올스파크]]를 들고 미션 시티로 도망치는 샘 일행을 [[본크러셔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|본크러셔]]와 함께 추격한다. 그런데 '''도로 질주 중 갑작스럽게 모습을 감춘다.''' 도시 전투에도 참여하지 않고, 메가트론이 사망하는 끝까지 나오지 않자 "사실 옵티머스가 [[본크러셔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|본크러셔]]를 죽인 후, 바리케이드가 달려드는 장면이 있었다. 그러나 옵티머스에게 순살당했다. 안타깝게도 이 장면은 너무 잔인해 편집당하고 말았다."라는 이상한 루머가 한국 웹에서 돌았다.[* 잔인해서 편집당했다는 루머는 말도 안 되는 게, 당장 이 장면 전만 해도 옵티머스가 에너존 블레이드로 본크러셔의 미간을 찌른 후 참수해버리며, 같은 작품의 재즈는 메가트론에게 양 팔과 다리를 잡혀 반으로 잡아뜯겨져서 죽는다. 후속작의 그라인더는 옵티머스의 갈고리에 얼굴이 양 쪽으로 찢기는 장면이 클로즈업으로, 그것도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진다. 이미 잔인한 장면은 보여줄 대로 보여준 상황이라는 얘기. --그걸 능가할 정도로 잔인하다면?--] 우악스러운 크기와 스펙을 자랑하는 다른 디셉티콘들과 비교하면 경량형 트랜스포머이다. 그리고 그 덕분에 위장 효과를 잘 이용한 디셉티콘이다. 경찰차로 위장을 해있으니 누가 건드리지도 않을 것이고 에어포스 원에도 접근할 수 있었다. 샘은 범블비가 쫓아오는걸 차도둑이 해코지하러 온다고 생각해 '''바리케이드에게 진지하게 신고까지 했다.''' 물론 느닷없이 변신해 모습을 드러내 샘을 경악시켰지만 말이다. 그리고 프렌지와의 협업으로 안경의 소재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파악하려고 했고 적시에 샘에게 접근할 수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